외면받는 경차, 왜 안팔릴까?

  • 글쓴이 김원규 날짜 2019.01.26 21:00 조회 113

에너지 소비를 줄이고, 에코드라이브를 통한 연비 개선과 배기가스 등의 유해가스 배출 감소, 교통난 및 주차난 해소 등을 위해 많은 혜택을 주면서 적극적인 장려 정책을 시행하였습니다.

이러한 정책에도 불구하고 경차 판매량은 2012년을 정점으로 계속해서 줄어들고 있습니다. 특히 2017년에는는 연간 판매량이 13만여대로 급속하게 떨어졌으며, 2018년에는 12만대로 하락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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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차가 점점 외면받는 상황에서 설상가상으로 2019년부터 등·취득세 전액 면제에서 50만원까지 공제로 혜택이 축소됩니다. 경차 가격이 많이 올라서 쓸만하면(?) 1,300~1,500만원 하므로 그동안 전액 면제받던 취득세를 2~10만원을 납부하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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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면받는 경차, 왜 안팔릴까?"

경차 판매가 부진한 이유로는 소수의 모델(모닝, 스파크, 레이)으로 선택의 폭이 적고, 근래들어 가격이 크게 높아져 가성비가 떨어지고, 소형SUV와 친환경 차량의 인기로 상대적으로 경차 판매량은 갈수록 추락하고 있습니다. 


"경차 연비, 정말 좋을까?"

그동안 경차는 연비가 좋을거라는 생각에 구입하신 분중에는 생각보다 좋지못한 연비로 실망하셨을 겁니다. 기름을 적게 소모하기 위해서인지 차가 힘이 없어 가속력이 떨어지는데 의외로 기름을 많이 먹습니다. 실제로도 1,600cc 준중형(아반떼AD급)보다 기름이 적게 소모된다고 느끼기 어렵습니다.
 
요즘나온 신형 모델은 연비가 좋다고 합니다. 연비는 좋아졌는데 아직도 엑셀레이터를 힘껏 밟아도 차가 정말로 안나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