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랜드스타렉스, 엔진룸의 휘파람 소리 확인 필요!

  • 글쓴이 김원규 날짜 2019.08.14 11:07 조회 125

국내 RV형 승합차 시장은 카니발과 스타렉스가 양분하고 있습니다. 카니발은 승합차로의 활용보다는 승용이나 레져용으로의 사용이 많아, 국내 업무용 승합차 시장은 그랜드스타렉스가 독점하고 있습니다. 


그랜드스타렉스는 업무용 목적이라 가격 상승의 억제력이 커 모델의 체인지 주기가 상당히 깁니다. 스타렉스의 2세대인 그랜드스타렉스는 2007년 출시되어 현재까지 풀체인지 없이 기존 모델로 계속 판매되고 있습니다. 물론 2015년과 2017년에 앞뒤의 겉모양만 바꾼 페이스리프트 모델로 변경 출시되었지만 엔진과 변속기는 크게 바뀌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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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그랜드스타렉스(2007년~ 현재)의 주의할점 

그랜드스타렉스는 터보차저(Turbo Charger, 과급기)의 고장이 잦은 편입니다. 신품 터보는  부품가격만 약 91만원이며 수리시 공임포함 120만원 정도의 비용이 발생합니다.


터보 고장시 발견되는 현상에는, ①엑셀레이터를 밟을때 휘파람 소리가 납니다. 공기 흡입시 쉬익~ 하는 소리 말고 정말 휘파람 소리가 납니다. 그리고 터보에 이상이 있으면 당연히 ②엔진 출력 저하로 차가 힘이 없어지고, ③엔진오일 소모가 많아져 배기가스가 많이 나오게 됩니다. 그밖에도 여러가지 현상이 있으나 전문적이고 복합적인 현상이기 때문에 패스~, 


더 이상의 정보는 TMI(To Much Information)!

이 상태로 장기간 방치하면 터보에 엔진까지 수리해야 하는 상황이 발생하기도 합니다. 그렇게 되면 수리비용은 300~500만원선으로 뜁니다. 


2) 그랜드스타렉스와 동일한 엔진을 사용 차종들

 - 쏘렌토 (2002~2009년식)
 - 포터2
 - 리베로
 - 봉고3 (2004~2012년식)


123마력의 커먼레일(CRDi) 엔진에 터보 인터쿨로의 조합으로 만들어진 현대A엔진으로 엔진코드는 A(D4CB)입니다. 플렛폼이나 사용환경에 따라 디튠되어 장착 됩니다. 


※ 위 차종 이외에도 터보차저와 조합된 엔진이 올라간 차량들은 많습니다. 가솔린, 디젤을 막론하고 많은 차량들이 터보 엔진을 달고 나옵니다. 단지, 그랜드스타렉스에 터보 고장 문제가 많이 발생하여 같은 엔진을 사용한 차종만 구별했습니다. 


3)  터보차저 차량의 운행시 주의사항 (관리요령)

 ① 예열 : 시동 후 바로 급가속하지 말고 1~2분정도 예열 필요 
 ② 후열 : 장시간 운전 후 1~2분 공회전 후 엔진 시동 정지
 ③ 엔진오일 관리 철저 : 주기적으로 체크, 교환하고 꼭 제조사 인증 규격 제품 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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